세탁을 견디는 의류용 RFID 태그란 무엇인가요?
일반 RFID 태그는 왜 옷에 쓰기 어려운가
물류 창고의 팔레트나 매장 하드택(hard tag)에 쓰이는 일반 RFID는 의류의 실제 수명 주기를 견디지 못합니다. 옷은 판매 전에도 가공·다림질을 거치고, 판매된 뒤에는 수십 번의 세탁을 만납니다. 수분과 세제, 탈수의 물리적 충격, 건조와 다림질의 고온은 일반 태그의 칩과 안테나를 손상시키는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의류 RFID는 대부분 떼어내는 태그였습니다 — 판매 시점에 제거되는 종이 행택이나 보안 하드택. 즉 매장 문을 나서는 순간 데이터도 함께 끊겼습니다.
세탁성 RFID태그의 접근 — 라벨이 곧 센서
코리안프렌즈의 세탁성 RFID태그(등록특허 제10-2787573호, '의류데이터 활용을 위한 세탁성 RFID태그')는 접근을 뒤집습니다. 태그를 옷에 붙이는 것이 아니라, 케어라벨처럼 봉제해 옷의 일부로 만듭니다. 13.56MHz 대역의 초소형 센서를 세탁·방수·방진·내열 조건에서 작동하도록 설계해, 의류의 전체 수명 주기 동안 데이터가 끊기지 않습니다.
이 기술은 코리안프렌즈의 의류 IoT 기술 브랜드 RFID-X로 통합되어, 자사 패션 브랜드 +82GALLERY 제품에 실제 적용되고 있습니다. 40년 봉제 노하우를 가진 서울 금천구의 스마트팩토리에서 직접 개발했기 때문에, 실험실 사양이 아니라 실제 봉제·가공 공정에서 검증된 기술입니다.
태그 하나가 아니라 공정 전체 — 특허 포트폴리오
세탁을 견디는 태그가 있어도, 그것을 수작업으로 붙여야 한다면 대량 생산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코리안프렌즈가 태그 외에 부착 자동화와 생산·매장 공정까지 특허로 확보한 이유입니다.
| 등록특허 | 이름 | 공정에서의 역할 |
|---|---|---|
| 제10-2787573호 | 의류데이터 활용을 위한 세탁성 RFID태그 | 핵심 — 세탁을 견디는 봉제형 센서 |
| 제10-2745325호 | RFID 태그 자동부착 및 의류관리 시스템 | 생산 라인에서 태그 부착 자동화 |
| 제10-2693675호 | 의류 제조용 자동화 행거 시스템 | 봉제 공정 자동화 |
| 제10-2828191호 | RFID 기반 이력관리 행거 시스템 운영방법 | 공정·재고 이력 추적 |
| 제10-2568124호 | 제품 진열 구조물 및 제조방법 | 매장 진열 단계 연결 |
모든 특허는 특허청 등록 정보로 공개되어 있어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가능해지는가
- 재고 정확도 — 낱장 스캔 없이 리더기 통과만으로 수량·품목 파악. 실사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 물류·이력 추적 — 공장 출고부터 매장 입고까지 개체 단위 추적.
- 정품 인증 — 옷 안에 봉제된 센서는 위·변조가 어려워 브랜드 보호 수단이 됩니다.
- 생산 데이터화 — 어떤 라인에서 언제 만들어졌는지가 옷에 남아, 품질 관리의 근거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존 케어라벨과 무엇이 다른가요?
겉보기에는 봉제된 라벨이지만 내부에 13.56MHz RFID 센서가 들어 있습니다. 세탁 지시 정보를 '표시'하는 것을 넘어, 그 옷 자체의 이력 데이터를 '기록·응답'합니다.
어떤 의류에 적용할 수 있나요?
봉제 라벨이 들어가는 의류라면 적용 대상이 됩니다. 현재 자사 브랜드 +82GALLERY 제품에 적용 중이며, OEM·ODM 생산 의류와 유니폼에도 같은 방식으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
도입 문의는 어떻게 하나요?
kf@koreanfriends.co.kr 또는 070-4452-5942로 연락 주시면 적용 범위와 수량 기준을 안내해 드립니다.